주세페 디 스테파노 Giuseppe di Stef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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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섬 카타니아 근교의 못타 산타나스타지아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 1946년에 레조 에밀리아에서 마스네 《마농》의 데 그뤼로서 오페라계에 데뷔했다. 감미로운 목소리 등이 찬사를 받아 이탈리아 전역에 활동영역을 넓혀, 1948년에는 이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의 무대에 섰다. 그 이후 리릭 테너의 수많은 주역으로 《사랑의 묘약》의 네모리노, 《루치아》의 에드가르도,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그리고 푸치니에서는 《토스카》나 《라 보엠》 등으로 1950년대 이탈리아 오페라계의 테너 역할을 독점했다. 한편 드라마틱 테너에 델 모나코가 군림하고 있던 시대여서, 이 두 사람에 칼라스, 테발디가 더해져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것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디 스테파노의 성질(聲質)은 완전한 리릭 테너이며, 거기다 독특한 감미로움이 가미되어 있다. 고음역에서의 발성이 가끔 지나치다고 지적되는데, 그 대신에 목소리가 가져오는 빛남은 다른 테너를 제압하고 있다. 레퍼토리 중에서는 특히 프랑스 오페라, 《베르테르》, 《마농》, 《진주잡이》 등을 특기로 했다. 1960년대에 들어가서는 레퍼토리를 대폭적으로 넓혀, 리리코 스핀토 역으로 드라마틱한 것까지도 그 중에 첨가시켰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카르멘》, 《아이다》,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등인데, 그중에서 비교적 성공한 것은 《카르멘》의 돈 호세 정도로, 실제의 가극장에서는 과히 평가를 받지 못했던 모양이다. 디 스테파노의 특질은 어디까지나 리릭 테너의 레퍼토리 속에 있다. 1971년에 첫 내한하여 리사이틀을 1974년에 마리아 칼라스와 조인트 리사이틀을 가져 한국 청중에게 그 가창을 들려 주었으나, 이미 전성기를 지나고 있던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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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치아노 파바로티

    '디 스테파노' 이(가) 영향받음

    파바로티는 스테파노를 롤 모델로 삼았다고 스스로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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