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빈트가센 Wolfgang Windga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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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라피

독일의 테너 가수. 전후 최대의 헬덴테너로 인정받는 테너이다.

프랑스 아나마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프리츠(Fritz Windgassen)도 테너 가수로서 저명한 인물로, 어머니도 소프라노 가수인 성악 가정에서 성장한다.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에서 알퐁스 피셔와 마리아 란호츠에게 수업을 받은 후 1939년에 포르츠하임 오페라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핑커톤 역을 노래해 데뷔했다.

제2차 세계대전동안 병역에 있던 빈트가센은 귀향 후인 1945년,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에 가수로 입단한다. 원래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노래하고 있었지만, 1950년에는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제1야 <발퀴레>에서 지그문트 역을 노래하고, 또한 1951년 바이로이트 음악 축제의 재개에 즈음하여 <파르지팔>의 타이틀 롤에 발탁된다. 1953년부터는 <로엔그린>과 <반지>의 지크프리트 역도 바이로이트에서 선보여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이름을 일약 유명하게 한 것은 역시 세계 최고의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알려진 비르기트 닐손과의 콤비에 의한 <트리스탄과 이졸데>이며, 이것은 칼 뵘 지휘와 함께 바이로이트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빈트가센은 1970년까지 바이로이트에 출연을 계속하는 한편, 1958년에서 녹음을 시작한 존 컬쇼(John Culshaw)의 프로듀스, 게오르크 숄티 지휘 <반지>에서도 지크프리트를 노래하고 빈 국립 오페라극장 및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등 세계 유수의 일류 극장에도 객원했다.

1970년에는 가수로서의 고향인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 감독으로 취임, 연출 분야에 진출해 무소륵스키의 <보리스 고두노프> 등의 작품을 제작했지만, 1974년에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그 조금 전에 뵘 지휘의 영화판 <박쥐>의 오를로프스키라는 의외의 역에 도전, 이것이 남겨진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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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기간 요약 / 상세내용
1939 포르츠하임에서 푸치니 <나비부인> 핑커튼 역으로 데뷔
1951 <파르지팔>로 바이로이트에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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