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기트 닐손 Birgit Nil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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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라피

  스웨덴 의 소프라노 가수 . 닐슨은 말뫼에서 100킬로미터 북쪽에 있는 바스트라 카룹스 (Västra Karups)에서 태어나 본인의 회상에 따르면 걷기 시작 전부터 노래를 시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한 후, 스톡홀름의 왕립 음악 학교에서 배웠다.

  1946년에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 오페라에서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의 아가테 역을 노래해 프로 데뷔를 장식해, 그 다음 해에는 지휘자 프리츠 부슈(Fritz Busch)의 아들인 연출가 한스 부슈의 발탁을 받아 베르디의 <맥베스>의 레이디 맥베스 역을 노래하여 대성공을 거둔다. 1951년에는 영국의 글린더본 음악제 초청,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도메네오>의 엘레트라을 노래한 것으로 국제적인 지명도를 획득, 1954년에는 뮌헨에서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브륀힐데 역을 처음 노래, 동년에는 바이로이트 음악제에 첫 초빙되어 <로엔그린>의 엘자 역을 노래하는 등 바그너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게 된다. 바이로이트에는 1970년까지 출연을 계속하는 한편, 빈 국립 오페라, 밀라노 스칼라,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유명 오페라 극장에 잇따라 출연하고 있다.

195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이졸데를 불러 미국 데뷔를 장식해, 1959년에는 역시 이졸데를 불러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이후에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자주 출연했다. 그녀의 압도적인 성량과 함께 드라마틱한 목소리는 특히 바그너와의 궁합이 좋고, 전후 최대의 바그너 소프라노로 플락스타(Kirsten Flagstad)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했다.

닐손에게 역시 전후 최대의 헬덴 테너로 알려진 볼프강 비트가센과의 조합은 당시 최고 콤비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었지만, 닐슨은 바그너만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많은 드라마틱 소프라노 레퍼토리를 다루고 있어 많은 기록도 남아있다. 대표적인 역을 들면 레오노레, 아이다, 투란도트, 토스카, 엘렉트라 그리고 살로메 등이 있다.

그녀는 영국의 레코드 회사 데카에 의해 제작 · 발매된 존 컬쇼의 프로듀스, 게오르그 솔티가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을 지휘한 <반지>에서도 브륀힐데를 노래하고 있는 것으로 상징되는 것처럼, 스테레오 녹음이 개발되고 레코드 회사가 경쟁하고 레퍼토리를 스테레오로 재녹음하던 시기에 바그너 소프라노의 대표 주자의 지위에 있던 일로, 직접 그녀의 실연을 접한 일이 없는 리스너들에게도 큰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닐손은 1984년에 현역을 은퇴하고 2005년의 크리스마스에 고향에서 87년의 생애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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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티스트 (1)

  • 프랑코 코렐리

    '닐손' 이(가) 라이벌

    1961년 2월 메트로폴리탄에서 <투란도트> 공연 중, 고음 경쟁을 하며 다투었다는 일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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