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나 비시넵스카야 Galina Vishnevs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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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출신의 소프라노 가수.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벤자민 브리튼 작곡의 <전쟁 레퀴엠>, 그리고 영국과도 교류가 있던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4번의 초연시에 계획되어 있던 독창자로 알려져 있다.

  1926 년 소련 레닌그라드(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레닌그라드 봉쇄를 경험하고 16세의 나이에 방공 부대에 참가한다. 음악원이 아닌 아마추어 서클에서 활동하다 그 보기 드문 소프라노의 재능을 살려 1952년에 볼쇼이 극장에 들어가 수석 솔리스트로 활약하여 소련 인민예술가의 칭호를 얻었다.

  그러나 반체제 운동을 행하고 있던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을 남편과 함께 지원했기 때문에 정부 당국의 탄압을 받아 1974년 이후는 부부 다 같이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해야 했다. 소련 국적을 박탈당했지만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정권 하에서 명예 회복을 하며 소련에 귀국했다. 모스크바에서 오페라 센터를 설립하고 후진 양성에 진력했다. 만년에는 파리와 모스크바에서 보냈다. 2012년 12월 11일 모스크바에서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13년 9월 5일 아에로플로트 러시아 항공이 접수 한 23대의 에어 버스 A321 기종에 갈리나 비시넵스카야의 애칭이 부여되었다.

  그 명성에 비해 음반은 많지 않지만 시원하게 뻗는 미성, 청순한 감성과 러시아적인 서사성이 결합된 뛰어난 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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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초연의 독창자로 의도되었으나, 소련 당국의 출국 불허로 무산됨. 작곡자 브리튼은 <전쟁 레퀴엠>의 소프라노 독창자로 비시넵스카야를 의도하고 그녀를 초연에 초빙하였으나 소련 정부가 그녀의 출국을 불허하여, 결국 독창자는 히더 하퍼(Heather Harper)로 대체되었다. 나중에 브리튼 지휘의 첫 음반에서는 비시넵스카야가 독창을 맡았다.
1969-09-29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4번 초연에 소프라노 독창으로 참여 레닌그라드에서 열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4번 초연(루돌프 바르샤이 지휘)에 소프라노 독창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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