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에타 시미오나토 Giulietta Simio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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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 주요역할 연주 (Mezzo-Soprano)
  • 국가 Italy
  • 성별 여성
  • 출생/결성 1910-05-12 Forli, Italy
  • 사망/해체 2010-05-05 Rome, Italy

바이오그라피

  포를리 태생인 이탈리아 오페라계가 낳은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가수. 젊을 때 부터 뛰어난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 받아, 이미 18세 때 피렌체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우승했는데, 그 후에도 파두아에 나가 귀도 파름포에게 사사하여 실력을 키웠다. 데뷔는 1935년에 피렌체에서의 피체티 《오르세올로》 중의 역이며, 이어 스칼라 극장에 출연한다는 꿈을 실현 시켰다. 그 때의 역은 《친구 프리츠》의 베페였다. 그 뒤 큰 역으로, 이후 10 여년간에 걸쳐 단역 전문의 가수로서 활동했다. 처음으로 시미오나토가 대역다운 대역을 부른 것은 1947년의 스칼라 극장 《코시 판 투데》로, 그것에 계속되는 《미뇽》의 타이틀 롤은 대성공을 거두어, 일거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미뇽 역은 그 이후 과히 부를 기회를 얻기 못했지만, 시미오나토가 가장 사랑하는 역이 되었다. 이듬해 1948년에는 토스카니니에게 인정되어 보이토의 《네로네》를, 글라인드번 음악제에서는 《신데렐라》의 타이틀 롤을 불러, 이로써 드디어 시미오나토의 이름은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54년에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 미국에 데뷔, 1959년 메트로폴리탄 가극장에 데뷔했을때는 이미 이탈리에 오페라계 제일의 메조 소프라노로서, 그 시즌 개막에는 《일 트로바토레》의 아주체나를 불렀다.

 

시미오나토의 목소리는 경력 전반에 있어서는 로시니, 모차르트 등의 좀 가벼운 목소리의 역을 레퍼터의 중심으로 삼고 있었으나, 후에 베르디의 여러 역에서부터 그녀의 최고 역이라 할 수 있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산투차 등, 드라마틱한 것을 특기로 하게 되었다. 레퍼터리는 매우 넓어서, 《장미의 기사》의 옥타비안을 포함한 거의 모든 메조 소프라노의 역을 부르고 있다.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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