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유리나츠 Sena Juri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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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출신의 소프라노 가수. 1921년 10월 24일 보스니아의 소도시 트라브니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크로아티아인이고 어머니는 오스트리아인이다. 본명은 스레브렌카 유리나츠(Srebrenka Jurinac)이지만, 빈에 데뷔했을 무렵, '스레부렌카'라는 이름이 오스트리아 인은 발음하기 어려울 것을 염려하여 '세나'(Sena)라는 이름을 썼다.

자그레브 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1942년에 자그레브의 오페라 극장에서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데뷔. 1944년 23세의 나이에 카를 뵘의 초청으로 빈 국립 오페라 극장과 계약. 러시아 군의 포격과 군인의 횡포에 노출되어 위협당해 케루비노의 아리아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지휘는 요제프 크립스).

제2차 세계대전 후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역으로 인기를 얻는다. 1955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재건 기념 공연의 <장미의 기사>의 옥타비안(지휘는 한스 크나퍼츠부시). 카를 뵘 지휘의 돈 조반니(돈나 엘비라)에도 출연했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밀라노 스칼라 및 글린더본 음악제,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 테아트로 콜론, 잘츠부르크 음악제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했다. 특히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찬사를 얻어, 1960년의 <장미의 기사>(지휘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1964년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지휘 : 카를 뵘) 등이 알려져 있다. 1982년 <장미의 기사> 원수 부인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05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재건 5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에 초대되었다. 2011년 11월 22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잘츠부르크 음악제는 다음날인 23일에 위대한 예술가에게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90세의 축하로, 2012년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프리미어에 유리나츠를 초청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용모와 기품있는 목소리로 인기를 얻었다. 소프라노 가수이지만 보컬 범위는 넓고, 메조 소프라노의 역할도 능했다. <장미의 기사>의 옥타 비안,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의 작곡가 등이 최고로 잘 맞는 역이었다.

레퍼토리는 넓었지만 특히 열심히 임한 것이 모차르트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들이다. 여기에는 은인 카를 뵘 의 영향이 있다. 카라얀은 이탈리아 오페라도 부르도록 권유, 푸치니의 <나비 부인>과 <토스카>, 베르디의 <오텔로>, <돈 카를로> 등도 참여했다. 다른 하나는 몬테베르디의 <포페아의 대관식>이다.

가곡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제럴드 무어에게 리사이틀 외에도 오케스트라 반주로 가곡 연주회와 녹음도 진행했다.

공연한 지휘자는 뵘, 카라얀, 클렘페러, 푸르트벵글러, 에리히 클라이버, 크나퍼츠부슈, 로브로 폰 마타치치 , 클뤼탕스, 요제프 크리프, 프리츠 부슈 , 요훔 , 카일 베르트, 솔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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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자그레브 오페라 극장에서 <라 보엠> 의 미미 역으로 오페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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