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헤플리거 Ernst Haefl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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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 태생의 테너 가수. 취리히에서 성악을 배운 뒤, 빈에서는 율리우스 파차크에게, 프라하에서는 카르비니에게 사사했다. 1942년에 콘서트 가수로서 데뷔했다. 그 뒤 수년간 활동을 계속했으나, 다시 한 번 공부를 계속하여, 1948년에는 오페라 가수로서도 데뷔했다. 1952년에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에 초대되어, 그 중요 멤버로서 모차르트를 비롯한 리릭 테너의 대부분의 역을 불렀다. 1950년대에는 잇달아 각지의 가극장에 객연했고, 또 1960년부터는 미국에도 출연했다. 잘츠부르크 음악제에는 1949년에 카를 오르프의 《안티고네》 초연에서 틸레시아스를 부른 것을 비롯하여 여러 번 출연했고, 엑상 프로방스나 에든버러 음악제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의 중간까지가 전성기로, 오라토리오의 명가수, 모차르트 오페라의 명 테너로서 독일을 대표하는 가수였다. 만년에는 주로 가곡의 분야에서 활약 중에 있다. 1971년부터 뮌헨 음악원의 교수로서 초빙되고 있다.

 

헤플리거의 매력은 팽팽한 아름다운 목소리와, 실로 교묘한 가창법에 있다. 참으로 기초가 탄탄하고 정확한 가창법과 그것을 균형이 잡힌 표현으로 만드는 실력이 있다. 대전 후 독일이 낳은 전형적인 테너 가수이다. 오페라에서의 그의 레퍼터리는 먼저 모차르트, 그것도 《마술피리》의 타미노나 《돈 조반니》의 돈 오타비오 등이다. 콘서트 가수로서는 역시 바흐가 중심이다. 특히 《마태 수난곡》의 에반겔리스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최고의 가창이라고 각 방면으로부터 절찬을 받고 있다.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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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08-09 오르트의 오페라 <안티고네> 초연에 테라시아스 역으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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