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기테 파스벤더 Brigitte Fassba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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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 주요역할 연주 (Mezzo-Soprano)
  • 국가 Germany
  • 성별 여성
  • 출생/결성 1939-07-03 Berlin, Germany

바이오그라피

  베를린 태생인 독일의 알토 가수. 부친인 돔그라프 파스벤더도 가수이며, 모친인 사비네 페터스는 유명한 무대 여배우이다. 뉘르베르크의 음악원에서 교수로 있던 부친에게서 성악을 배웠다. 1961년에 뮌헨의 바이에른 국립 가극장과 계약하여, 그 이후 이곳의 주요 가수로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65년에는 뒤셀도르프 두이스부르크의 라인 오페라에 출연하였고, 또한 빈을 비롯하여 유럽, 미국의 일류 가극장에 객연하게 되었다.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는 뵘 지휘의 《코시 판 투테》의 도라벨라로서 오랫동안 호평을 얻고 있었다. 레퍼터리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역시 모차르트이며, 도라벨라 외로는 특히 케루비노를 특기로 하고 있다. R. 슈트라우스에서는 《장미의 기사》의 옥타비안이 인기 역이다. 그밖에는 《돈 카를로스》의 에볼리, 《보리스 고두노프》의 산드미르의 딸 역 등이 있다. 파스벤더는 오라토리오의 가수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뵘, 카라얀, 아바도 등을 비롯하여 많은 뛰어난 지휘자 밑에서 갖가지 대곡을 부르고 있다.

 

  그녀는 몸집이 커서 무대에 잘 어울리는 모습임과 동시에, 얼굴 생김새도 매우 개성적이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도 그 용모처럼 개성적이다. 성량의 풍부함과 굵은심이 있는 성질은 큰 체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다이내믹한 가창법은 남성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녀가 부르는 케루비노나 옥타비안은 어쩐지 소년다운 분위기에 넘쳐서, 진폭이 심한 표현과 함께 매우 인상적이다.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당연하리라. 뮌헨 가극장이 자랑하는 앙상블의 중요한 일익을 그녀가 담당하고 있다.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9.10,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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