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프레트르 Georges Prê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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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제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출생지의 음악원에 입학, 11세 때 파리 음악원에 입학하여 트럼펫과 작곡을 배웠다. 이어 앙드레 클뤼탕스를 사사하여 지휘법을 공부했다. 

1946년 마르세유 오페라 극장에서 랄로의 <이스의 임금>을 지휘하여 지휘자로서의 캐리어를 시작했다. 그것에 이어지는 10년간은 주로 프랑스의 지방 오페라극장에서 지휘자로 지냈으며, 그중에서도 툴루즈와 리옹에서의 지휘는 호평을 밭았다. 1956년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 등장하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카프리치오>를 지휘했다. 이것은 이 작품의 파리 초연에 해당하기도 했다. 

그 후 1959년까지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과 계약, 1960년에는 파리 오페라 극장에도 등장하고 풀랑크의 작품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파리 오페라 극장 지휘자로서의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시카고의 오페라 극장을 시작으로 구미 각지에 오페라 지휘자로서 객원 연주하였고, 동시에 콘서트 지휘도 활발히 하게 되었다. 

1961년 로열 필에 첫 객원 지휘, 이듬해 1962년에는 빈 국립 오페라 극장, 196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 각각 데뷔했다. 현재도 세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많은 지휘를 하고 있다. 종종 마리아 칼라스와 공연했던 적이 있으며, 그녀가 부른 <카르멘>, <토스카>의 레코드 녹음은 프레트르가 지휘를 맡았다. 풀랑크는 그의 지휘를 신뢰하여 <인간의 목소리>, <글로리아> 등의 초연을 프레트르에게 말긴 바 있다. 

프레트르의 레코드 녹음 중에서 특히 뛰어난 것은 풀랑크의 여러 작품일 것이다. [오바드] [글로리아] [암사슴] [전원풍 합주곡] [스타바트 마테르](이상 Angel) 등은 파리 음악원 관현악단, 프랑스 국립방송관현악단, 파리 관현악단 등 파리 명문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이며, 경묘하고 뛰어난 연주라고 종래부터 높이 평가되고 있다. 

오페라에서는 전기한 칼라스와의 레코드, 특히 [토스카](Angel)의 긴박한 표현이 출중하다. 그 밖에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RCA),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겁벌], 생상스 [삼손과 달릴라](이상 Angel), 비교적 새로운 녹음 중에서는 귀스타브 샤르팡티에의 [루이즈](CBS)가 뛰어났다. 

그의 연주는 때로 어떤 특정 부분을 강조함으로써 세부의 표현 연마나 전체적인 간추림이 결여되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다이내믹한 효과와 세련된 표현에는 뛰어난 데가 있다. 전기한 여러 레코드는 프레트르의 개성이 음악의 성격과 일치해서 큰 성과를 가져온 것이다.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베를리오즈 등의 교향곡 녹음도 했다.

(세계 명지휘자 사전, 1989.2.1, 삼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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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기간 요약 / 상세내용
1959-02-06 풀랑크의 오페라 <인간의 목소리>를 초연 프랑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의 오페라 <인간의 목소리>(La voix humaine)를 오페라 코미크에서 초연했다.
2008-01-01 빈 필 신년음악회를 지휘함. 프랑스인으로는 최초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지휘했다. 그 후 2010년에 또 한 차례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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