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뇌 후버이 Jenö Hu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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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 · 작곡가 · 음악 교사. 유태계 독일인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제대로 오이겐 후버 (또는 후베르, Eugen Huber)라고 했지만, 프랑스어권에서 생활하고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마자르 풍"의 이름을 자칭했다.
헝가리 국립 오페라 콘서트마스터 및 부다페스트 음악원 교수를 맡고 아버지 카로이에게서 바이올린과 음악의 기초를 배워 11세 무렵 비오티 협주곡을 연주하고 공개 무대를 장식했다.
13세에 베를린에 유학, 5년간 요제프 요아힘의 훈도를 받는다. 그 후 1878년에 리스트의 조언을 수용해 파리에서 데뷔,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82년에 브뤼셀 음악원 바이올린과의 주임 교수로 채용되지만, 1886년 귀국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다페스트 음악원 교수로 전직했다.
주요 제자에 요세프 시게티 및 엔드레 제르틀레르 외에도 훗날 지휘자로 전향한 유진 오먼디와 라이프치히에서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한 죄르지 가라이 등이 있다.
연주 활동에서는 독주자로서, 뷰탄이나 브람스로부터 칭찬을 거둔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 브뤼셀 시대와 부다페스트 시대의 두 차례, 현악 사중주단을 결성했다. 주로 쓰는 악기는 스트라디바리였다.
스승 요아힘도 작곡을했지만 결코 창작수가 많지 않은 반면 후바이는 4개의 협주곡과 엄청난 수의 앙코르 피스를 작곡했다. 협주곡은 헝가리 민족색 (보다 정확하게는 헝가리 집시의 민족색)이 농후하지만 "바람"등의 앙코르 피스는 멘델스존과 슈만 등의 독일 낭만파 음악의 연장에서 작곡되어 있다. 이것은 실내악 연주 파트너인 첼리스트, 다비드 포퍼의 작풍과도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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