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Elisabeth Schwarzko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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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바이오그라피

폴란드의 야로찐에서 태어난 독일의 소프라노 가수. 17세 때부터 왕년의 명 콘트랄토 가수인 룰라 미스 구마이너에게 2년간 콘트랄토로서 배웠다. 베를린 음악원을 1등으로 졸업한 뒤에, 에게노르프 박사에게 배워 소프라노로 바꾸어, 또 왕년의 명 소프라노 마리아 이보긴에게 인정되어 사사했다. 1938년에 베를린 시립 가극장에서 《파르지팔》의 꽃의 처녀로서 데뷔하고, 1942년에 빈에서 최초의 리사이틀을 열어서 카를 뵌에게 인정 받았으며, 1943년에 빈 국립 가극장에 초대되어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서 《세빌라의 이발사》의 로지나, 《후궁으로부터의 유괴》의 브론드헨 등을 불렀다. 1946년 제 2차 세계 대전 후에 최초의 리사이틀을 빈에서 가져 카라얀의 지지를 받아 빈 국립 가극장의 제 1 소프라노가 되고, 1947년에는 잘쯔부르크 음악제에서 돈 엘비라를 부른 것은 기회로 리리코로 전향했다.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출연, 1951년에는 바이로이트 음악제에 초대되고, 또 스트라빈스키의 《방탕자의 편력》의 세계 초연을 가졌고, 뉴욕의 타운 홀의 리사이틀에서 미국에 데뷔함과 동시에 사생활 면에서는 EMI 레코드의 제작자인 월터 레게와 결혼했다. 1960년 이후는 오로지 리트 가수로서 깊은 경지를 보였다. 한국에는 1973년에 와서 공연을 가졌다.

 

슈바르츠코프만큼 음악적이면서도 깊은 시의 마음을 토로해주는 가수는 드물 것이다. 그 시와 멜로디가 혼연일체가 된 가창은 놀라울 뿐이다. 특히 볼프와 같이 시가 음악과 뗄수 없는 가곡에서 그것은 최고도로 발휘된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자태와 기품과 우아함에 넘치는 몸짓은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장미의 기사》의 원수 부인, 《카프리치오》의 백작 부인, 혹은 《박쥐》의 로잘린데나 《메리 위도우》의 한나 등을 부르는 영상이 없는 레코드에서도, 그 향기에 싸이고 실제로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도취의 경지로 이끌어 간다. 그녀는 리리코이며, 눈부신 윤택 있는 미성의 소유자이지만, 그 두뇌적이고 자유자제의 기교를 구사하여 리리코 스핀토의 레코드에서는 드라마티코한 역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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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나 작품에 대한 언급 (1)

  • '슈바르츠코프' 이(가) Wilhelm Furtwängler 에 관해 푸르트벵글러의 지휘 동작에 대해 언급 김문경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살림지식총서
    "그(푸르트벵글러)의 동작은 눈에 보이는 음악의 물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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